7. 데이터베이스 설계 연습 , 홈 화면 제작 중

소요시간

2025년 2월 3일 -  4시간 /데이터베이스 설계 

2025년 2월 3일 -  2시간/ 화면제작

 

느낀 점

오늘은 내가 하기 싫은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하니까 머리가 터질 거 같아서

얼마 못했다..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집중도 잘 안 돼서 내일이어서 화면 나온 것부터 하고

데이터베이스 설계 마무리 해야겠다.

그런 후 시간이 남는다면 검색시스템을 완벽하게 구현하겠다.

 

 

시행착오

 

나는 인턴 때 디비설계를 옆에서 도와만 봤지 직접 만들려니까 너무 어려웠다.

아직 테이블 수십 개 더 만들어야 되는데 3개 만드는 것도 너무 어려웠는데 공부를 계속하니까 

이제 pk fk의 개념 테이블의 개념을 알게 되는 거 같아서 재밌긴 했다.

 

 

코드

 

 

 나한테 새롭게 다가왔던 부분에 대해서 적으면

 

SafeArea

 

safearea를 원래는 왜 적는지 몰랐는데

안드로이드바(시스템바)가 계속 ui와 겹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까 하다가 safearea가 os가 침범하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 너무 행복했다.

 

또한 스타일도 변경이 가능하고 없앨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await SystemChrome.setEnabledSystemUIMode(SystemUiMode.immersiveSticky);

SystemChrome.setSystemUIOverlayStyle(
  SystemUiOverlayStyle(
    statusBarColor: Color(0xFF1A1A1A), // 상단바 투명
    statusBarIconBrightness: Brightness.light, // 아이콘을 밝은 색으로 설정
  ),
);

 

피그마와 연동해서 ui를 만들기 때문에

스크린유틸 패키지를 써서 반응형으로 만들었다.

ScreenUtil.init(
  context,
  designSize: Size(360, 740), // 디자인 기준 사이즈를 360으로 설정
  minTextAdapt: true,
  splitScreenMode: true,
);

 

360,740 크기를 기준으로 휴대폰 사이즈에 맞췄다.

결과

솔직하게 오늘 시간 관리를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제 좀 어플 느낌이 나기 시작했는데

 

딸랑 이만큼 밖에 진도를 못 나갔기 때문에.. 조금 아쉽긴 했지만 뭐 아무렴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