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8. 18:41ㆍ현 프로젝트 준비단계
소요시간
2025년 2월 17일 -5시간
2025년 2월 18일 -2시간 진행 중
느낀 점
현재 어떤 기능을 넣을 건지는 정해진 상태인데
비즈니스 모델 부분을 엄청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서
많은 대화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을 만복하고 있어서 오늘은 유효성 검사 코드 및 어떤 부분이 빠졌는지
정리를 하였다.
UI정리 및 빠진 부분 정리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UI가 나와서 이제 세세하게 빠진 부분을 신경 써야 될 거 같아서
화면을 나눴다. 밑에 화면처럼 화면마다 어떤 코드가 빠져있고 어떤 부분의 기능을 만들어야 되는지 정리해 놨다.
개발을 하면서 바꿔야 될 거 같은 거
현재 플러터를 이용해서 백, 프런트를 다하고 있는데
확실히 이번에 느낀 게 백은 다른 프레임워크로 딱 텍스트만 받아오게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MVVM 모델을 예전에는 왜 나눠놨는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https://velog.io/@hodu_angel/Flutter-MVVM-%EB%94%94% EC% 9E%90% EC% 9D% B8-%ED% 8C% A8% ED%84% B4
[Flutter] MVVM 디자인 패턴
MVC패턴에서 한 번 더 파생되어 의존성 부분을 최소화시켜 나오게 되었다.MVVM패턴이란, Model, View, ViewModel의 줄임말로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작은 단위로 나누어 마치 Modul화를 형성하듯 테
velog.io
백이랑 프런트랑 같이 쓰니까
일단 먼저 보안이 걱정된다.
두 번째 코드의 길이가 기본 1000줄이다.
안 그래도 다트 코드 길이가 긴데
백엔드 정보까지 추가하니까 너무 길다.
일단 프로토 타입 정도는 그냥 다트에서만 할 예정인데
리워크를 거칠 때는
서버프레임 워크를 따로 정해서 백과 프런트랑 연결되는 코드 하나를 만들어서
가져와서 쓰는 게 백 번 천 번 나은 거 같다.
모놀리식 아키텍처
https://memodayoungee.tistory.com/155
[아키텍처] 모놀리식 아키텍처 VS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
모놀리식 아키텍처란? 모놀리식 아키텍쳐(Monolithic Architecture, MA): 하나의 통합된 코드 베이스로 여러 비즈니스 기능을 수행하는 전통적인 아키텍처 스타일이다. 단일 애플리케이션 내에 서비스
memodayoungee.tistory.com
현재 나는 모놀리식 아키텍처를 이용하고 있다
사실 백엔드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하고 그래서 아무 상관없었는데
현재 서비스 개발만큼은 이렇게 만들어도 별 문제가 없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데이터값을 많이 불러오면 불러올수록
서버 -클라이언트 방식이 훨씬 더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일단 나의 계획은 그렇다
3월 1일까지 현재 나와있는 기능을 모놀리식 아키텍처를 이용해서 만든다.
두 번째 mvvc 모델을 만든다.
이후 스프링부트를 이용해서 서버- 클라이언트 방식으로 수정할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 로직을 아직 안 만든 게 정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설계도 추가
그냥 구두로
비즈니스 설계도, 네트워크흐름도, 업무흐름도 , 비즈니스 흐름도 , 정리처리 설계도를 만들어서 관리하긴 했는데
이제는 정말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는 안될 거 같으니 늦지 않았으니 만들고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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